![]() |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유리, 주상욱, 서현진, 이상우, 전인화, 김보연, 정혜선이 참석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한식요리를 다룬 드라마로 타고난 요리사 준영(성유리 분)과 노력하는 요리사 인주(서현진 분)가 한식당 아리랑을 배경으로 요리를 두고 경쟁하며 운명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2월 4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KT 김현민 '덩크 후 세레모니는 시원한 상의탈의'
▶ [포토] 얼짱시대6 9화다시보기 강혁민 '모두들 나를 따르라'
▶ [포토] 가빈-이동준 '승준이형 응원왔어요~'
▶ [포토] 황영진 '대장형 축하해주러 왔어요'
▶ [포토] 송재호 임하룡 '윤택이가 장가를 가는구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