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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즈 대작전' 이현진-박은빈-유승호 (사진=뉴시스) |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유승호가 박은빈과 5번의 키스신을 예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제작발표회가 김우선 감독과 배우 유승호, 박은빈, 김예원, 박영서, 고경표, 이현진, 박진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개그맨 문천식은 유승호에게 “여주인공 박은빈과 키스신 횟수를 두고 제작진들과 내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몇 번에 걸었는가?”라고 짓궂게 질문했다.
유승호는 “나는 5번에 걸었는데 현재 2번을 촬영했는데 김우선 감독님과 작가가 얼마나 할지 알려주질 않는다”며 “어떤 스태프는 열댓 번까지 건 걸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문천식은 “매회 키스신이 있어야 겠다”고 폭소를 터뜨렸고 유승호는 “많이들 응원해주신다”고 쑥스럽게 대답했다.
그러나 극중 함이슬(박은빈 분)의 약혼자 권진원 역할의 이현진 역시 현재 박은빈과 2번의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밝혀져 두 남자 배우의 때 아닌 키스신 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프로포즈 대작전'은 흥미로운 판타지를 소재로 우연한 기회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첫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2월8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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