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허경영, 뉴욕대 합격&가슴 사이즈 업..최면으로 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07 20:48

수정 2012.02.07 20:48

여자 허경영(사진출처=tvN)

‘화성인’에 여자 허경영이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현장에는 허경영을 뛰어넘는 뉴욕대 출신의 화성인 김희나 씨가 출연해 각종 최면의 증거 제시와 현장 검진을 했다.

이날 김희나 씨는 최면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성적이 밑바닥을 치던 와중에 3개월 만에 뉴욕대에 입학한 이야기, 다이어트 성공과 A컵에서 B컵으로 가슴 사이즈를 키운 이야기 등 최면 만으로 자신이 겪은 많은 변화를 밝혔다.


또한 화성인은 변비가 걸리면 “항문아 사랑한다”고 하고 다이어트 때는 “남자친구 무릎 위에 깃털처럼 앉아있다”라고 하는 등 최면을 걸 때 하는 최면 멘트로 한바탕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를 들은 성격 급하고 의심 많은 3MC는 이 최면을 검증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최면을 실패하게 되면 녹화를 중단한다는 선전포고를 하기도 했지만 실제 녹화 전 작가들이 최면효과를 본 손가락 늘리기가 이경규의 마음을 돌리는 데 한 몫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화성인은 김성주에게 후추우유 마시기, 이경규의 발음고치기, 김구라의 시력 향상 최면 등을 시도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을 초토화 시킨 전지전능 화성인 김희나 편은 7일 밤 12시 10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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