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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써니힐 미성, 귀족같은 도도함 '마성의 여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10 17:54

수정 2012.02.10 17:54


서울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의 멤버 미성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음악과 컨셉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써니힐은 중독성강한 후렴구와 자유분방한 가사가 인상적인 '배짱이 찬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써니힐은 지난 1월31일 남성 멤버 장현이 군입대를 하면서, 당분간 여성 4인조로 활동할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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