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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4.11 총선,공천 경쟁률 2.91대1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지역구 공천 경쟁률이 2.91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86명이 신청해 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지난 18대 총선보다 높은 수치다.

 임종석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71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종 접수 마감 결과 11석인 전북에 49명이 지원해 4.4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광주 4.0대 1, 전남 3.58대 1 등 전통적 강세 지역인 호남권의 경쟁률이 높았다.

조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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