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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료 및 건자재 성장에 주목해야 [KB투자]
KB투자증권은 13일 KCC에 대해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도료 및 건자재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허문욱 연구원은 "2011년 실적둔화와 투자불확실성이 컸던 폴리실리콘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완료됐다"며 "재고평가손실의 원가반영 350억원, 유형자산 잔존가액 3237억원을 손상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 연구원은 "하반기 현대중공업과 합작사인 KAM의 가동률 회복과 2013년 사우디 현지합작생산법인 PTC의 정상영업 만 살펴보면 된다"며 "주력영위산업이었던 도료사업은 자동차·조선용 도료의 매출확대가 예상되며, 건자재도 PVC·보온재의 수익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기타사업은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사업확대를 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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