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 파트너’ 김아중-지성, 캐스팅..야릇한 변신 시도

파이낸셜뉴스


김아중과 지성이 ‘나는 P.S 파트너’에 캐스팅 됐다.

13일 제작사 측은 “김아중과 지성이 영화 ‘나는 P.S 파트너’에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폰섹스’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다룰 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는 사랑에 대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남녀가 잘못 연결된 전화통화를 계기로 얽히고 설키는 과정을 자극적인 대사와 코믹한 에피소드로 유쾌하면서도 달콤하게 그려낼 작품이다.

이에 드라마 ‘로열 패밀리’,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매력남 지성은 옛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과 남성성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쪼잔한 남자 ‘현승’ 역으로 다시 한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또한 심드렁한 남자친구에게 전화 걸려다 실수로 생판 모르는 ‘현승’에게 야릇한 전화를 거는 화끈한 여자 ‘윤정’ 역은 김아중이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나는 P.S 파트너’는 오는 3월 크랭크인 해 2012년 하반기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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