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연기자 데뷔, 미니드레스+몽환적 표정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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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림 연기자 데뷔 (사진= CJ E&M) |
김예림이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첫 연기자 데뷔를 예고해 화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첫 등장하는 김예림은 공개된 스틸 컷에서 깜찍하지만 관능적인 그린색 프린지 미니드레스에 포니테일 헤어로 몽환적인 표정으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스타K 3’ 방송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 받았던 김예림은 극중 톱클래스 가수 예림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는 빛나지만 정작 연애 한번 못 해본 순진한 19세소녀의 연기를 선보인다.
김예림은 첫 등장부터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이현수(엘 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 김예림은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쳐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극중 김예림은 실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고 가수 김예림만의 무대 퍼포먼스를 오랜만에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촬영 당시 그룹 더블유앤웨일(W&Whale)의 ‘소녀곡예사’란 노래를 부르는 순간 현장에 있던 관객 200명과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출연자들까지 모두 숨죽여 김예림의 무대를 지켜봤다는 후문.
이에 제작진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자세로 멋진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있는 스태프들도 놀랐다”며 “노래 부르는 장면을 촬영할 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눈치였지만 음악이 나오는 순간 갑자기 표정과 몸짓이 달라져 단 2번만에 멋진 장면을 연출해냈다”며 연기자 김예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첫 촬영을 마친 김예림은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때는 굉장히 떨렸고 난감했다”며 “경종 역을 맡은 민석 오빠와는 원래 알고 지낸 터라 편했고 다른 출연자분들은 TV로 만보던 분들을 만나서 처음에서는 무척 신기했다. 하지만 모두 잘해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함께 출연하게 된 소감과 연기자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한편 연기자로 변신한 김예림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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