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골프대회'에서 AT&T와 함께 '갤럭시노트' 체험부스를 마련해 인기를 모았다. 재미교포 나상욱 선수가 갤럭시노트로 그린 자신의 캐리커처를 프린트해 새겨넣은 티셔츠를 입고 팬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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