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는 연면적 264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서구는 당초 청라2동주민센터가 준공되는 내년 7월 청라동을 청라1·2동으로 분동할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입주가 늦어지면서 분동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분동을 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역 내 거주인구가 5만명 안팎이어야 한다.
당초 올해 말까지 9만명이 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할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입주가 늦어지면서 10일 현재 거주인구가 2만8300명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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