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주상욱, 망가진 색다른 모습에 “인간미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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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주상욱이 허당 캐릭터를 선보이며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재하(주상욱 분)는 최연소로 행시를 패스하고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는 완벽남이지만 일 외적인 부분에서는 허당 기질에 코믹함까지 갖춘 인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하는 배 멀미에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부터 시작해 장작패기와 다금바리 낚시 등에 번번이 실패하며 다소 엉성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 4회에서 그는 준영(성유리 분)의 과거 상처를 보듬고 위로해주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를 선보여 주상욱표 매력만점 캐릭터가 여심몰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주상욱 이런 밝은 캐릭터는 거의 처음인 것 같아 많이 친근하다", "그 동안의 모습들과는 달리 귀여움이 가득 묻어난다", "드라마의 주재료인 주상욱의 연기가 맛깔 나서 그런지 드라마 아주 맛나다. 앞으로 포식하게 될 것 같다" 등의 연이은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치른 '신들의 만찬'은 국내 최고의 한식당 '아리랑'에서 요리와 운명을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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