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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컬러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블루볼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13 15:38

수정 2012.02.13 15:38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블루볼트.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블루볼트.

롯데칠성음료는 팽창하고 있는 스포츠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신제품 '게토레이 블루볼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량 및 예상 편의점 판매가격: 240ml캔 900원, 600ml페트 1800원, 1.5L페트 2800원)

이번에 출시된 '게토레이 블루볼트'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운동을 더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스포츠음료로 강렬한 블루컬러가 특징이다. 기존 게토레이 제품들과 동일하게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라즈베리향과 깔끔한 뒷맛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글로벌 브랜드인 '게토레이 블루볼트'는 2001년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북미 블루컬러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00~2010 유로모니터 스포츠음료군 소매점 판매량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게토레이 블루볼트' 출시로 롯데칠성음료는'게토레이 레몬(옐로우)', 'G2(화이트)', '게토레이 레드버스트(레드)', 그리고 '게토레이 블루볼트(블루)'까지 4가지 컬러의 스포츠음료 제품군을 갖췄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에 판매되는 게토레이 제품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맛으로 평가받는 이 제품들을 조합해 '팀 게토레이(Team Gatorade)'로 구성하고 관련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 스포츠음료 시장은 전년 대비 5% 성장한 약 26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게토레이는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