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팀스, 정부 조달시장 퇴출 위기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무가구업계 1위 퍼시스에서 분사한 교구재 업체 팀스가 정부 조달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처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지난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10일 국회의원들의 대거 불참으로 전체회의가 무산된 지 3일 만에 제2차 법안심사소위가 열려 수정가결된 것이다.

이변이 없는 한 이달 중에 국회 본회의를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으로 관련 법이 시행되면 팀스의 정부 조달시장 참여가 불가능해진다. 다만 수정된 법안은 2012년 1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던 개정안의 시행시기를 1년 늦춰 2013년 1월1일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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