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맛 포스터, 어두운 분위기 속 묘한 분위기 눈길 사로잡아

파이낸셜뉴스

돈의맛 포스터 (사진 = 시너지)

‘하녀’의 임상수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돈의 맛’의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돈에 지배되어 버린 재벌가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 영화 ‘돈의 맛’이 크랭크업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돈의 맛’은 김강우, 김효진, 백윤식, 윤여정의 출연으로 개봉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영화로, 이번에 공개된 김강우, 김효진, 윤여정이 함께 한 어두운 분위기 속 강렬함이 느껴지는 포스터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강우는 “임상수 감독님과의 작업은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쉽지 않은 장면이 많았지만 감독님과의 작업이라 믿고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효진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에 왔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윤식은 “이번 영화는 재벌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미술에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 감독과 배우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소품 하나 감정 하나 하나에 공들인 만큼 많은 관객들이 와서 봐주면 좋겠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임상수 감독을 믿고 작업하는 시간이었던 만큼 즐거웠다. 백윤식 씨와는 냉랭한 사이를 연기하느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영화는 너무나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터 공개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돈의맛’은 오는 2012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오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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