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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통위장 이계철 靑 정무수석 이달곤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새 방통위장 이계철 靑 정무수석 이달곤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계철 내정자는 경기 평택 출신으로 서울사대부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통신 사장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사장, 한국전파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달곤 내정자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18대 국회의원, 지방분권촉진위원장을 지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계철 내정자는 오랜 공직생활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적시성 있는 방송·통신정책을 수립·시행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중립적 위치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감으로써 합의제 행정기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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