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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임과 모바일 광고에 기대를 건다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대증권 김석민 애널리스트는 15일 다음에 대해 검색광고 성장 둔화, 영업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2012년 예상 EPS를 4% 하향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규 사업의 매출 증감 효과가 경쟁사 대비 크다고 판단되어 다음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

그는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 20% 성장이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광고와 더불어 게임, 모바일 광고 등 신규사업의 성과가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 말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회사가 제시한 검색광고 매출 성장률 16%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모바일 플랫폼 확대 및 영업력 강화로 디스플레이광고의 매출은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컨센서스 수치인 18%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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