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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5일 경북 포항, 인천, 충남 당진, 부산 등 사업장 인근 14개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 62명에게 장학금 2억4800만원을 전달했다.
추경석 재단이사장은 이날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공계 인재야말로 산업현장의 주역일 뿐 아니라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이공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장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채용할 때 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원문화재단의 이공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는 2004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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