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5일 이공계 대학생 62명을 서울 수하동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 초청, 장학금 2억4800만원을 전달했다.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3학년 김은영씨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5일 이공계 대학생 62명을 서울 수하동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 초청, 장학금 2억4800만원을 전달했다. 추경석 이사장(왼쪽)이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3학년 김은영씨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15일 경북 포항, 인천, 충남 당진, 부산 등 사업장 인근 14개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 62명에게 장학금 2억4800만원을 전달했다.

 추경석 재단이사장은 이날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공계 인재야말로 산업현장의 주역일 뿐 아니라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이공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장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채용할 때 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원문화재단의 이공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는 2004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윤정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