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티김 은퇴 '은퇴 후 평범한 할머니로 돌아갈래요'

파이낸셜뉴스


15일 오후 중구 태평로가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패티김의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패티김은 1958년 8월 미 8군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했으며 데뷔 이래 ‘사랑은 영원히’, ‘서울의 찬가’, ‘이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같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디바로 떠올랐다.

또한 그녀는 1978년 대중가수로는 처음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1989년에도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가지는 등 한국 가요계에 상징적인 발자취를 잇달아 남겼다.

한편 패티김은 오는 6월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별의 콘서트를 시작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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