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선물시황]외국인과 개인 매수에 급등 마감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선물지수가 외국인투자가들의 매수에 힘입어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5일 3월물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포인트(1.25%) 상승한 266.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지수는 미국 주요 증시의 혼조 마감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 오른 264.00으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의 사자가 몰리면서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 단기 급등에 따라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매수에 가세하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개선됐다. 선물 시장 베이시스도 개선되면서 차익거래에서 1600억 원 이상의 사자 물량이 유입됐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3676계약 늘어난 11만2178계약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24만9350계약으로 전일에 비해 늘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기관이 1308약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10계약, 1426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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