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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지은(22)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지은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이지은은 순정만화에서 나올 듯한 큐트하고 앳된 외모와는 달리 숨막힐 정도의 아찔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이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20여벌의 아찔한 란제리룩과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어 코리아그라비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가 싱글남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녹여줄 초콜릿 같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이지은만의 매력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외로운 발렌타인데이에 싱글남들의 마음을 녹여줄 이번 이지은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지난14일부터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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