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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수도권 전세시장 0.01% 올라
이번주에도 매매시장은 약세가 지속됐으며 전세시장은 3월 봄이사철을 앞두고 지역에 따라 국지적인 움직임이 이어졌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일 대비 16일) 매매시장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03% 떨어졌다. 신도시(-0.01%)와 수도권(-0.02%)도 약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재건축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거래가 부진, 일반 아파트도 매매가격이 떨어졌다. 관악(-0.1%)과 영등포(-0.08%), 강북(-0.07%)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신도시도 냉랭한 거래 분위기가 계속됐다. 경기 일산(-0.02%)과 분당(-0.01%), 평촌(-0.01%)이 하락했다. 반면 중동은 0.01% 상승했으며 평촌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경기 남양주가 0.04% 하락했으며 경기 고양·성남·동두천이 각각 0.03% 떨어졌다. 인천, 경기 부천·용인도 각각 0.02%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서울 아파트 시장은 보합세를 보였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0.01%씩 올랐다.
서울과 신도시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고 수도권이 주간 0.01%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등락을 보였다. 강동(0.07%), 금천(0.04%), 노원(0.03%), 양천(0.02%)은 상승한 반면 관악(-0.07%), 강남(-0.06%), 성동(-0.03%)은 내렸다.
[email protected]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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