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김종서, 성악가로 변신한 록커..‘카루소’ 도전

파이낸셜뉴스


김종서가 ‘오페라스타’ 2라운드에서 선보일 곡으로 ‘카루소’를 선택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오페라스타 2012(이하 오페라스타)’에는 오페라 아리아에 도전하는 스타가수들의 두 번째 경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서가 선보일 ‘카루소(Caruso)’는 세계 3대 테너인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러 우리 귀에도 익숙한 곡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JK김동욱이 중저음의 중후한 목소리로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인 곡이기도 하다.

이에 김종서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록커로 살아 왔다. 내 소리를 완전히 버리고 성악가적인 발성을 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다”며 “25년 가수 인생 중 가장 치열한 도전”이라고 경연에 참여하는 심정을 밝혔다.

앞서 김종서는 지난 10일 진행된 1라운드 경연에서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를 열창했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탈락을 면했다.

한편 ‘오페라스타’에는 김종서 외에도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다나, 박지헌, 더원 등이 출연하며 첫 탈락자는 에이트의 주희로 안타까움을 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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