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이승환, 배수정 무대에 "독거중년 가슴 말랑거려"
|
'위대한 탄생2'의 배수정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며 멘토와 전문가들에게 최고점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17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배수정이 Nat King Cole의 'L.O.V.E'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멘토들과 전문평가단의 좋은 평가를 얻어 골든티켓을 얻었다.
이날 여섯 번째 순서로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 배수정은 'Love Song'이라는 미션에 맞춰 핑크색의 원피스를 입고 미션곡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또 곡이 끝나자 "오늘이 지난 생방송 무대보다 더 떨렸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멘토들은 "안정된 보컬을 가지고 있는데 초반에 음정불안이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안정감을 찾고 본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을 했다.
특히 이승환 멘토는 "시청자여러분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고 운을 떼며 "독거 중년의 가슴이 말랑거리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인가? 봄이오나? 생각했다"는 충격적인 심사평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모든 무대가 끝나고 멘토 총점 36.9점, 전문가 총점 56.8점의 가장 높은 점수로 골든티켓을 얻어 탈락을 면한 배수정은 "기분이 너무 좋고 이선희 멘토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멘토님 덕분에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2'에서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최정훈과 샘 카터가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오설혜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 김한석 이영애 친척 사이? “사촌 누나 남편의 사돈, 9촌!”
▶ 오미연 막내딸 뇌수종 사연 공개 “임신 4개월에 교통사고 당해”
▶ 해를 품은 달, 한가인 연기력 호평불구 시청률 '소폭하락'
▶ 박재범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놀라운 퍼포먼스’ 기대 상승
▶ K팝스타 미공개 영상 공개..3사 트레이닝 스타일 달라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