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하와이 4개국 초청 친선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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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하와이 4개국 초청 친선대회(Hawaiian islands invitational)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4개국의 프로 축구 발전 및 축구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피파 랭킹 40위안에 속해 있는 대한민국, 미국, 일본, 호주를 포함 총 4개국이 대회조직위에 의해 초청됐다.
부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됐으며, 이외에도 콜로라도래피즈(미국), 요코하마FC(일본), 멜버른하트(호주)가 초청을 받아 각 국의 리그 자존심을 걸고 경기를 펼친다.
부산은 오는 19일 오후 9시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며 21일 하와이 현지에서 유소년 클리닉 행사를 시작으로 23일 멜버른하트와의 1차전, 그리고 25일 3,4위전 또는 결승전을 치른다.
첫 상대인 멜버른하트는 2008년에 창단된 비교적 신생팀으로 현재 호주A리그에서 6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심어주고 다양한 축구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의 안익수 감독은 “이번 대회는 우리 선수들이 K리그와는 다른 특색을 가진 팀들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가늠해 볼 좋은 기회다. 여타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을 함양시키고, 동계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에 대 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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