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트라,녹색기술 분야 유망 中企 해외진출 지원

황보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트라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유망 녹색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네트워크와 현지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녹색프로젝트 수주, 글로벌 기업 벤더 참여,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녹색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해서는 환경법규 조사, 경제성 분석, 자금조달 방안 등 해외 녹색프로젝트 타당성 조사에 드는 경비를 지원한다. 프로젝트당 1억원까지 지원되고 협약기간은 8개월이다.

 또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거나 수주가 유망한 기업에는 법인 설립, 금융조달 컨설팅 등에 드는 경비를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유력기업에 완제품 또는 부품의 납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 벤더사업을 한다. 인증, 통관, 계약 등 제반사항과 관련해 전문수행기관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민관협력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코트라 내 '글로벌 녹색협력지원센터'를 활용한다.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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