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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 "변동성 지수 25pt 근접땐 조심해야"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KDB대우증권은 지수가 2000을 돌파한 상황에서 변동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일 KDB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변동성 지수가 25pt를 넘으면 주식시장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변동성이 추가로 커질 경우 시장에 대한 의구심을 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재정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악재로 바뀐 상태에서 LTRO의 효과는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면서 "이달말 LTRO 이후 외국인의 수급이나 시장 방향성 등에 대한 영향력이 과거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 지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트레이딩 및 홀딩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면서 "변동성 지표가 25pt에 근접할 경우,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화될 경우에는 비중 축소나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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