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항만전문인력 양성 취업알선
미취업자 30명 선발, 항만장비정비 등 위탁 교육
【 창원=노주섭기자】경남도는 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 개발과 항만물류분야 인력수요에 대비 항만물류산업 전문인력을 양성, 취업을 알선한다.
경남도는 다음달 미취업자 30명을 선발해 한국항만연구원 부산연수원의 '항만장비정비 교육과정'에 6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항만 중장비에 대한 이론교육 및 트레일러ㆍ기중기 운전, 검수ㆍ검량실무, 기계정비에 대한 실습교육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중심의 항만물류 교육을 받고 장비정비 등 각종 항만 물류관련 등의 자격증 취득과 관련 업체에 취업을 알선받는다.
교육신청 대상자는 35세 이하(1977년생 이후)로 경남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자로 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면접을 거쳐 30명을 뽑아 4월 2일부터 10월 5일(6개월간)까지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항만장비정비 교육과정'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경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교육훈련 응시원서 및 합격자 발표는 경남도 항만물류정보 홈페이지port.gndo.kr), 경남도 홈페이지(www.gsnd.net),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홈페이지(www.kptib.com)에 게시한다.
신청 문의는 경남도 항만물류과(055-211-2793)와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 교학과(051-621-0550∼2)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 5년간 실시한 항만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수료생 총 144명 중 106명이 (주)한진, (주)한승, (주)피엔피엔지니어링, 정진기업 등에 취업했으며 지게차, 기중기, 트레일러 등의 관련 자격증도 교육수료생 1명당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