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긴장감 넘치는 예고, 서서히 베일 벗겨지나?

파이낸셜뉴스


‘빛과 그림자’가 시선을 사로잡는 예고편과 사진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될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의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과 전광렬, 이필모의 포스 넘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철환(전광렬 분)과 기태(안재욱 분)의 불꽃 튀는 눈빛 대결로 방송이 막을 내리자 방송 직후부터 시청자들은 기태 아버지의 죽음이 밝혀질 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거칠게 분노하는 철환의 폭풍 카리스마와 낯선 이의 접근에 날선 눈빛을 보이는 수혁(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역시 이런 이들의 심각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기태 아버지의 죽음이 밝혀지는 건가요?” “역시 전광렬. 포스가 남다르네” “이런 명품 악역이 있어야 드라마가 더욱 빛이 나는 법. 연기 짱!” 등의 다양한 반응들로 드라마에 대한 응원과 기대를 표시했다.

이에 제작진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뜨거운 관심 속에 즐겁게 촬영 중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 있으니 지금처럼 끝까지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이제 절반가량 달려온 드라마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으며 월화드라마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오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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