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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봇·신재생에너지,정부 "R&D·사업화 지원"

강문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광다이오드(LED),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식경제부는 20일 홍석우 장관 주재로 신성장동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신성장동력 산업은 80%가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고, 투자 유발 효과도 62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ED와 로봇의 시장 규모가 2배 늘었고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차 전지, 신재생에너지 수출도 비약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생태계의

 불균형 성장과 연구개발(R&D) 중심의 정책, 투자 둔화 등 개선할 점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각 신성장동력 산업에 맞춰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나노, 첨단의료기기 등 기술확보가 중요한 분야는 R&D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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