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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원 '사전심사청구제' 등 운영
【 인천=김주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민원 1회 방문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심사청구제'와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민원 신청에 앞서 약식 서류로 인허가 등의 가능 여부를 판단, 통보하는 민원행정서비스 효율화 제도다.
강화군은 15종의 대상 민원에 대해 사전심사청구 업무를 수행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민원 후견인제는 민원 접수에서 종결까지 민원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민원인을 대리하고 미비사항 보완과 불가능할 경우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는 등 후견인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담당급 공무원 44명을 민원후견인 TF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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