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능률교육 사상 최대 실적,작년 순이익 38.6% 늘어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능률교육이 지난 1980년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은 20일 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 476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33.6%, 38.6% 증가했다. 이는 능률교육이 지난해 연초에 목표로 잡은 영업이익 약 41억원. 당기순이익 약 40억원보다 각각 약 17%, 17.5%를 초과 달성한 것.

 능률교육은 교육출판 사업의 꾸준한 실적 유지와 함께 이러닝 및 전화·화상영어 등 신규 사업 성장세를 주요 매출 요인으로 꼽았다.

 또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을 통한 성과관리시스템이 정착됨에 따라 경영 효율이 크게 개선돼 이익률 신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