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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무 것도 확정된 것 없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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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도청 제공> |
전라북도가 도계업계 1위 하림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일 전라북도는 "하림이 콘소시엄 형태가 아닌 단독으로 참여하기로 사실상 합의가 끝난 상태이고 이번 달 말쯤에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라고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모 스포츠 전문지의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20일 "도계시장 1위 하림, 10구단 창단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보도 직후 전라북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전북 연고 기업인 하림이 10구단 창단을 돕기로 하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달 말쯤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들었다"고 정정했다.
이에 전라북도의 한 관계자는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 여러 기업과 접촉 중이고 하림도 그 중 한 기업이었을 뿐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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