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경

감성-문화의 아이웨어를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OFFICE W(대표 정화영)는 지난 15일 서초동 쏠레 안경원에서 '2012년 1차 수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주회는 OFFICE W가 전개하고 있는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의 전 모델을 거래처 안경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선글라스 컬렉션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OFFICE W의 자체브랜드인 'OPTICAL W'와 최범석, 볼프강 프록쉐의 콜라보레이션 프레임과 선글라스를 선보여 방문한 안경사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독일 생산의 'OPTICAL W X Wolfwang procksh'의 아이웨어 컬렉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볼프강 프록쉐만의 독특한 힌지와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까지 극대화시켰다. 'OPTICAL W X General Idea'는 디자이너 최범석만의 감각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안구를 디자인해 출시전부터 패셔니스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호주 브랜드 GRAZ의 아시안핏 선글라스, 일렉스티바의 2012년 컬렉션 등 브랜드 각각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새로운 제품들이 선보이기도 했다.

OFFICE W의 가격대와 브랜드 컨셉에 맞게 진열을 하되, 안경사가 안경원에 방문하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다 냉정하게 아이웨어를 수주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에 다양한 브랜드의 감성과 문화를 아이웨어를 통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FFICE W는 두 달에 한번 씩 트렁크 쇼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국의 안경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fn아이포커스 문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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