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주식부자 1위, SM 이수만 제치고 YG 양현석 등극

파이낸셜뉴스

연예계 주식부자 1위(사진출처=DB)

양현석이 연예계 주식부자 1위로 등극했다.

지난 18일 재벌닷컴은 상장사 대주주로 있는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양현석이 2166억 7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현석은 이날 2101억 1000만원을 기록한 부동의 연예계 주식부자 1위를 지켜온 이수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달 초 YG엔터테인먼트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100%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주식수가 배로 늘어 난데다 주가 상승세가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YG 주가는 소속가수 빅뱅이 오는 29일 컴백을 앞두고 미니앨범 수록 6곡 전곡 타이틀, TV 광고 실시 등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3일 연속 올라 빅뱅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한편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이 183억 7000만원으로 3위,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104억 1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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