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고백, “이제는 깊이 있는 연기 하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21 20:55

수정 2012.02.21 20:55

선우용녀 고백(사진=방송캡쳐)

선우용녀가 자신의 과거 연기 생활해 대해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는 선우용녀가 출연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녀는 젊은 시절에 돈벌기에 급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젊은 시절엔 집과 일밖에 몰랐다. 10편 이상의 작품을 연달아 찍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녀는 "30대 초반이고 뭣도 모르고 돈만 벌었다. 회사, 영화, 집 외에는 한 것이 없다. 그때까지는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아무래도 돈이 우선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그녀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연기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 깊이 있는 연기를 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녀는 과거 사업실패로 파출부 일을 하려고 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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