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봄,꽃피는 분양시장] 현대건설/세종 힐스테이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22 17:14

수정 2012.02.22 17:14

[봄,꽃피는 분양시장] 현대건설/세종 힐스테이트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시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 생활권 M7 블록에서 총 876가구를 4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0층짜리 9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99㎡ 규모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 1-4 생활권은 세종시에서도 입지 조건이 우수한 데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이전 기관 공무원들은 물론 지역의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M7 블록은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원수산은 세종시에 단 하나뿐인 산으로 그린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남쪽으로는 중심 행정구역과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다. 세종시에 입주하는 행정타운이 가까이에 있어 이전기관 공무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홈플러스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고 국립도서관·아트센터·국립수목원 등의 문화·생활편의시설 역시 풍부하다.

 한편 U스쿨 시스템 구축 예정인 방축유치원,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세종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는 교통여건 또한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시 주요 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있다. 또 경부고속철도와 경부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할 뿐만 아니라 2018년에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은 향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첨단 시스템과 차별화된 설계 등을 적용할 계획으로 향후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품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041)863-2226

shin@fnnews.com 신홍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