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봄,꽃피는 분양시장] 현대산업개발/안산 아이파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22 17:17

수정 2012.02.22 17:17

[봄,꽃피는 분양시장] 현대산업개발/안산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경기 안산 단원구 신길택지지구 5블록에서 '안산 아이파크'441가구를 분양한다. 안산지역 첫번째 아이파크이자 3년여 만에 공급되는 민간물량으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지하 1층, 지상 12∼15층, 총 8개동에 전용 72㎡ 3개 타입 58가구와 전용 84㎡ 4개 타입 383가구 등 총 7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가구에는 4베이 구조에 2면 개방형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인근에는 신길천 수변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역사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친환경단지로 꾸며진다.

단지 내에는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삼림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또 주변 공원과 단지를 잇는 산책로를 마련해 입주 고객들이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내부는 자연이 지닌 다양한 컬러와 모티브를 사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한 '내추럴 모던'과 세련미와 현대적 감각이 묻어나는 '시티 모던' 등 컬러옵션으로 구성해 입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는 신길초, 대월초, 신길중.고,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안산캠퍼스),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교육 및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4호선 안산역과 신길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다음 달 4호선 중앙역 안산시청 인근 한양빌딩 사거리에서 개관된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신길택지지구는 안산시 신길동, 원곡동, 선부동 일원에 위치한 총 면적 81만3000㎡ 규모로 도시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고 인근에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이 자리해 배후 주거단지로서 거주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031) 495-9922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