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양산 반도유보라 4차'의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 오후 3시까지 52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양산 반도유보라4차는 청약지역 도단위 확대 제도의 첫 번째 적용 단지라는 점에 힘입어 견본주택에서 1㎞까지 관람객들이 몰렸다.견본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선 시민들. shin@fnnews.com 신홍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