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서울 여의도 63씨티 빅3 관람권을 1만원에

황상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1 17:10

수정 2012.03.01 17:10

외환은행은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여의도 63씨티의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63씨티 BIG 3 -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여의도 63씨티의 다양한 시설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63씨티 BIG 3 -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외환은행이 3월을 맞이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봄 판타지로 '63씨티 BIG 3 -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판타지 이벤트로, 63씨티(서울 여의도 소재) BIG 3 관람권을 외환카드 고객 본인은 1만원, 동반자의 경우 3인까지 30% 할인 가능하다.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봄을 도심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63씨티 내의 다양한 시설 및 이벤트 등을 BIG 3 관람권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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