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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년 축구팀 '축구하는 모습은 진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1 21:00

수정 2012.03.01 21:00


1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종합경기장 내 보조축구장에서 오산 골클럽 유소년 축구선수단 창단 및 박병주단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안정환, 최진철(전 축구 국가대표)와 이관우(전 수원삼성 축구선수)를 비롯한 오산시 관계자와 유소년 축구 선수들, 가족들이 참석했다.

오늘 취임한 박병주 단장(전 FC서울 고문)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산 골클럽 유소년 축구선수단은 현재 회원이 1,000여명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인성교육을 비롯한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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