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미 신규실업, 보합세 유지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2 02:29

수정 2012.03.02 02:29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자수가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4주 평균 신규실업자수 역시 4년만에 최저치를 이어갔다.

미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2000명 줄어든 35만1000명을 기록햇다고 발표했다.

이는 2주전 신규실업 잠정치와 같은 수준으로 35만명을 예상한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돌았다.


2주전 신규실업자수는 이날 35만1000명에서 35만3000명으로 소폭 상향조정됐다.

계절 변동을 줄인 4주 이동평균 신규실업자수는 5500명 줄어든 35만4000명으로 집계돼 2008년 3월 이후 4년만에 최저수준을 이어갔다.


MF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슈아 샤피로는 마켓워치에 "현 추세가 매달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4주 평균 실업자수 35만4000명은 비농업 부문 고용이 추세로 볼 때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dympna@fnnews.com | 송경재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