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을 위한 초등학교 학력 인정 대안학교 '지구촌학교' 개교식이 2일 오후 서울 오류동 지구촌학교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채 합창하고 있다. 초등학교 과정인 지구촌 학교는 미진학 또는 중도 탈락한 다문화 가정 아동의 사회 적응력과 학습능력을 도울 예정이며 수업료와 입학금은 전액 무료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