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돈이되나요’ 연정훈-엄지원, ‘한국판프리티우먼’ 기대만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3 11:15

수정 2012.03.03 11:15

(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연정훈과 엄지원이 한국판 ‘프리티우먼’을 보여줄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MBN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극본 도현정 연출 한철수)’에서 연정훈과 엄지원이 돈밖에 모르는 까칠남과 된장녀로 분해 좌충우돌 연애기를 펼친다.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세상의 최고 가치로 여기는 한 남자가 그 돈 때문에 황당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배워가는 사람과 사랑이야기로 연정훈은 30대 초반 엄청난 재력가로 급부상한 황금의 사나이 마인탁 역을, 엄지원은 속보이는 모태 된장녀 윤다란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한국판 ‘프리티우먼’으로 불리며 남성들에겐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비즈니스의 세계를 여성들에겐 짜릿한 로맨틱 판타지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연정훈이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복귀해 화제를 몰고 왔다.



이에 연정훈은 “기본적으로 센 재수 없는 캐릭터긴 하지만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이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존의 차도남들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확실히 차별화 된 무엇이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밖에도 조연우, 왕빛나, 이희도, 김규철등이 열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ohseolhye@starnnews.com오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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