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5일 저타르이면서 진한 맛을 선보인 '더원 임팩트(THE ONE impact·사진)'의 맛을 개선하고 푸른색 포장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딱딱한 필터를 달았고 잎담배 줄기의 위쪽에서 햇볕을 충분히 받은 '임팩트 잎'으로 만든 게 특징이다.
가격은 갑당 2500원이며 타르 함량은 1.0mg(니코틴 0.10mg)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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