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KRX 직장보육시설 확대 개원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5 13:35

수정 2012.03.05 13:35

한국거래소는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 사옥 내에 있는 'KRX푸르니 어린이집'을 신축해 회원사와 증권유관기관 모두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된 'KRX푸르니 어린이집'은 지난해 5월 착공해 12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1976㎡의 지상 4층 건물로 만1세부터 5세까지 총 11개 학급으로 구성돼 200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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