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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지한 표정의 감독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5 13:51

수정 2012.03.05 13:51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KBL 센터에서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팀 감독 강동희(원주 동부), 이상범(안양 KGC), 전창진(부산 KT), 허재(전주 KCC), 유재학(울산 모비스), 유도훈(인천 전자랜드)이 참석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BL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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