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아부의 왕 크랭크업..성동일과 코믹연기 대결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5 14:09

수정 2012.03.05 14:09

송새벽 아부의왕(사진=필름마케팅캠프)

송새벽이 영화 '아부의 왕'가 크랭크업 했다.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아부의 왕'이 지난 3월2일 42회차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동식(송새벽 분)이 아부의 고수 혀고수(성동일 분)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은 후 처음으로 초특급 아부의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의 마음을 얻어내는 극의 중요 장면.

'아부의 왕'은 '방자전', '시라노연애조작단', '위험한 상견례'에서 관객들의 예상을 뒤집는 특이한 화법과 연기로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송새벽과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톡톡튀는 코믹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져온 배우 성동일의 만남으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촬영을 마친 '아부의 왕' 정승구 감독은 "관객분들이 자기 이야기처럼 느낄수 있는 그런 코미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코믹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감동과 웃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부의 왕'은 인생을 역전시키는 마법의 화술 ‘아부’를 무기로 아부의 혀고수와 꼼수 동식이 만나 ‘혀’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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