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허리, "시선을 고정시키는 마력의 개미허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6 10:00

수정 2012.03.06 10:00

이나영 허리(사진=오퍼스픽쳐스)

이나영의 개미 허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하울링’ 스틸 컷에서 이나영이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스스로 허리에 붕대를 감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의료용 침대에 앉아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으로 특유의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나영은 살짝 걷어 올린 티셔츠사이로 백옥같은 피부와 일반 여성보다 훨씬 가는 개미 허리를 과시하고 있어 수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극세사 허리를 봤나”, “눈을 뗄 수가 없네”, “30분째 감상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울링’은 최근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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