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완, 에릭과 다툼 고백 “녹음 도중 에릭때문에 화난 적 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6 10:16

수정 2012.03.06 10:16

동완 에릭(사진=조성진 기자)

동완이 녹음 중 에릭으로 인해 화가난 적이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서울 청담동CGV 엠큐브에서는 데뷔 14년차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화의 에릭은 “정규앨범은 10집이지만 그동안 싱글과 스페셜등 수많은 앨범을 냈었고 그중 데드라인을 지킨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며 “그런데 이번에는 멤버들 모두가 굉장히 열심히 해서 데드라인을 맞추는 이변이 생겼다”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앨범 녹음 중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동완은 “정말 힘들었다”라며 “에릭이 녹음 하다가 주먹을 쥐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듣고 있던 민우는 “어느 날 동완이 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에릭 정말 너무 한다’라고 화를 내더라”라며 “나는 어느 정도 내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복돋아 주는 스타일인데 에릭은 굉장히 집요하게 문제되는 부분을 공략해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라고 자신과 에릭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어 민우는 “에릭의 그런 부분이 결국 체력과의 싸움이 되더라”라며 “그런 점 때문에 동완이 힘들어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민우의 설명을 듣고 있던 동완은 “그냥 진심이다”라고 다시 한 번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컴백후 첫 공식일정을 소화한 신화는 24일,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일본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콘서트와 10집 앨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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