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이동관 "정치적 동지들과 상의한 뒤 입장 밝히겠다"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6 10:25

수정 2012.03.06 10:25

서울 종로 지역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 낙천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6일 정치적 동지들과 진로를 상의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총선 공천을 보면 정치가 시대를 못 따라 가는 것 같다"면서 "국민은 21세기에 가있는데 정치는 20세기에 머무니 '그들만의 리그'란 소릴 듣는 것"이라며 통탄했다.

이 전 수석은 "분노의 민심 폭발하면 쓰나미처럼 정치판 전체를 덮칠 것"이라며 "'낡은 정치 이제 그만'이 국민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이 전 수석은 "그동안 성원해주신 종로구 주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종로의 골목길을 정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courage@fnnews.com |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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